[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배우 고수가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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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드라마로 인사드리게 돼서 많이 설레입니다. 많이 주신 사랑 좋은모습으로 보답할께요!^^ 간만에 한복을 벗고 한컷~^^ 점심식사 맛있게 먹읍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모자를 쓰고 운동복 차림을 셀카 촬영 중인 고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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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의 완벽한 표정과 훈훈한 비주얼이 더해진 사진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뿐만 아니라 고수는 "고맙습니다! 20%! 본상사수!"라는 글로 감사의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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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1일 방송된 MBC 창사 55주년 주말드라마 '옥중화' 2화에서는 츤데레 매력으로 중무장한 고수가 첫 등장했다. 극 중 고수는 속을 알 수 없는 '츤데레 매력남'으로 표현될 예정이다.
'옥중화'는 옥에서 태어난 천재 소녀 옥녀와 조선상단의 미스터리 인물 윤태원의 어드벤처 사극으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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