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옥중화' 고수의 촬영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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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소속사 측은 고수의 반전매력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수는 조선판 츤데레라는 애칭에 걸맞게 까칠한 표정과 장난기 넘치는 입매로 매력을 과시했다. 자신만만한 고수의 표정은 윤태원으로 완벽 변신한 듯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고 있어, 앞으로 보여줄 다채로운 모습에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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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중화'에서 고수는 속을 알 수 없는 '츤데레 매력남'으로 표현될 예정이다. 그가 주변의 왈패 패거리나 전옥서 식솔들에게 쓰는 말들은 짧고 거칠다. 늘 툭툭 던지듯, 내가 말하고 싶을 때만 말한다는 그런 남자인가 싶다가도, 유들유들 장난기 어린 말투와 눈빛만큼은 여심을 흔들기에 충분하다. 특히 옥녀를 보는 눈빛은 한없이 부드럽고, 옥녀를 "어이 꼬맹이"라고 부를 때의 목소리는 개구지기 그지없어 드라마의 중요한 '심쿵포인트'로 꼽을 수 있다.
한편 고수의 등장과 함께 지난 1회 17.3%보다 2.7% 오른 20.0%의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기준)로 믿고 보는 고수임을 한 번 더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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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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