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런닝맨' 이광수가 김지원의 울대를 강타했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김지원과 커플을 이루기 위해 게임을 펼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지원은 "꼭 왔으면 하는 사람이 있냐"는 질문에 "있다"고 답했고, 멤버들은 자신일 것라는 확신에 각종 구애를 펼쳤다.
게임은 김지원이 원하는 초성으로 시작되는 단어 다섯 개를 제한 시간 내에 말해야 김지원과 짝이 될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에 김지원은 "저는 치읓(ㅊ)으로 시작하는 단어가 좋습니다"라고 말했고, 남성 출연진들은 곧바로 그의 앞으로 달려갔다.
이때 그는 김종국과 지석진이 게임에 나서자 카운트다운을 재빨리 진행한 반면 유재석을 커플로 맞이하고 싶은 마음에 유재석에게만 천천히 카운트를 했다.
특히 이광수는 김지원이 5초를 세지 못하게 김지원의 울대를 강타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광수에게 울대를 가격 당한 김지원은 황당함에 "오빠 너무하신 것 같다"며 눈물까지 흘렸다.
유재석은 이를 보고 "누가 우리 지원이 울렸냐"며 버럭해 웃음을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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