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MBC에브리원 '인간탐구 스토리 와일드 썰' 이번 주 펼쳐질 열두 번째 썰 동물 세상과 인간 세상의 다양한 수면법을 이야기하는 '잠' 편에서 다양하고 흥미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번 방송에서는 드라마에서 감초 연기는 물론, 각종 프로그램을 넘나들며 뛰어난 예능감을 보여주고 있는 탤런트 이계인이 출연해 화제이다. 현재 직접 닭을 기르고 있는 이계인은 닭에 대한 지극한 사랑과 함께 자신만의 독특한 철학을 선보이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먼저 이계인은 닭 사랑이 시작된 사연을 소개했다. 드라마 '수사반장'을 시청하던 열혈 팬으로부터 닭을 선물 받은 것이 계기가 됐고, 그 후 기르고 있는 닭들의 이름을 직접 지어주는 등 닭을 유별나게 사랑하게 됐다고.
또한, 이계인은 인간의 잠에 대한 토크를 이어가던 중 5박 6일 동안 한숨도 못자고 붕어를 잡았던 기막힌 사건을 소개하며 출연자들을 박장대소하게 했다. 그리고 '닭은 안드시죠?' 라는 사유리 질문에 '그것은 별개다, 우리 집 닭 맛있어'라며 자신만의 독특한 철학을 선보이며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동물을 사랑하는 박정윤 수의사와 자신의 철학을 고집하는 이계인이 팽팽한 신경전을 펼치며 토크의 긴장감을 더했다는 후문.
MBC에브리원 '인간탐구 스토리 와일드 썰'은 원초적이면서 인간적인 동물과 그리고 때로는 동물보다 못한 삶을 살아가는 인간, 두 세상의 이야기를 재밌게 풀어낸 격식 파괴 신개념 토크쇼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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