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올드스쿨' 김준희가 핑클로 데뷔할 뻔 했었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2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이하 '올드스쿨')의 월요일 코너 '월,월,추(월요일, 월요일은 추억이다)'에는 가수 김준희 에스더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김준희는 "과거 DSP 엔터테인먼트 소속이었다. 소속사 사장님과 '힙합전사'의 느낌으로 팀을 만들기로 약속했다. 멤버를 찾던 중 옥주현과 타샤니 애니 등이 들어와 나까지 4명이 됐었다"라며 "이후 나와 옥주현을 빼고 다른 멤버들이 나갔다. 이후 사장님이 날 부르더니 '힙합전사가 아닌 예쁘고 청순한 콘셉트로 가자'라고 하더라. 곰곰히 생각하다가 팀에서 나왔다"고 밝혔다.
김준희는 "내가 나가면서 그 팀에 이효리와 성유리, 이진이 들어왔고, 그렇게 핑클이 탄생했다"라며 "핑클의 첫 방송을 보고 많이 후회했다. 솔직히 나에게 예쁘고 깜찍한 이미지는 안 어울린다고 생각해서 그랬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연예 많이본뉴스
-
걸그룹 출신 아나운서, 가족 위해 신내림 받고 오열 "원래대로 살고 싶어" -
'5월 결혼' 신지, 또 문원 '경솔한 말실수' 걱정..."신경 많이 쓰인다" -
'이용식 늦둥이 딸' 이수민 눈물 "父심근경색으로 쓰러져, 오래오래 함께해주길"(슈돌) -
서인영 "나 부유방 있다" 솔직 고백…'겨드랑이 집착' 이유 있었다 -
조갑경, 子 외도 논란 속 '라스' 무편집 등장...팬자랑까지 방송 -
'子 외도 논란' 조갑경, '라스'선 웃고 떠들고...'무편집 등장' -
故터틀맨, 급성 심근경색 사망...'비행기'로 전한 위로 속 벌써 '18주기' -
김영옥, '99세' 은사님과 75년 만에 재회..치매에도 제자 기억 '눈물바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홍명보호 미쳤습니다! 역사상 4번째 월드컵 토너먼트 보인다, 조 '1위' 가능성 21%...체코와 함께 공동 2위
- 2.한국 대망신, FIFA 랭킹 65위에 패배해 월드컵 16강 실패...'챗 지피티 충격 예측'→일본도 브라질에 패해 32강 탈락
- 3."월드컵 우승" 韓은 외칠 수 없는 한 마디, 일본 또 외쳤다...日 손흥민 미친 자신감 "충분히 가능"
- 4.13득점, 핵타선의 귀환, 10개구단 유일 외인 3명 만남의 낯가림, 예방주사 됐다
- 5.한국도, 일본도 아니다! 월드컵 '죽음의 조' 1위 당첨, 亞 최악의 불운아 등장...일본은 4위, 한국은 9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