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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보에서 강균성은 반항적인 무드의 라이더 재킷을 걸치고 그와 반대되는 플라워 패턴의 숏팬츠를 매칭해 독특한 아우라를 뽐냈다. 또 유니크한 패턴의 룩을 통해 패셔너블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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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균성은 예능과 가수 사이에서 정체성이 흔들린 적이 없었던 지에 대해 묻자 단호하게 '노'라고 답했다. 무엇을 하든 간에 그가 바라보는 곳은 한 곳이기 때문이라고. 그는 "예능에 출연한 자신을 통해 어느 누군가가 잃었던 웃음을 되찾거나 힘과 위로를 얻는다면 정말 명예로운 일이 되는 거다"라며 진중한 속내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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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식스맨' 촬영 당시에 대한 질문에 강균성은 "기대와 함께 늘 압박감이 존재했다"며 "이후 식스맨으로 발탁된 광희를 보고 그의 자리라고 생각했고 훨씬 더 잘 감당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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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혼전순결 발언으로 화제를 모았던 당시에 대한 질문에 강균성은 "방송에서 밝히고 싶은 마음이 전혀 없었는데 본의 아니게 밝혀졌다"며 "한때 잠시 사랑한다는 이유로 그것을 합리화시켜 무너졌었지만 다시금 지켜야 할 이유를 찾았고 그것을 맞추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가수라는 직업을 통해 인기를 얻고 돈을 많이 버는 게 목적이 된다는 건 아쉬운 일"이라며 "음악을 통해서 누군가가 힘과 위로를 얻고 소생할 수 있다면 그것이 가수로서 가질 수 있는 최고의 명예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그런 마인드로 쓴 노래 중 특히 '마지막인 것처럼'에 가장 자신의 메시지를 많이 담았다고. 시한부 인생과도 같은 우리 삶 속에 진정 바라봐야 될 것이 무엇이며 정말 중요한 가치가 뭔지에 대해 생각하며 쓴 곡으로 또한 가장 아끼는 곡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올해 목표 또는 계획에 관한 질문에 강균성은 "작년 초에 노을의 미니앨범을 냈고 작년 말에 싱글을 내서 올해 가을이나 겨울쯤에는 꼭 다시 한 번 미니앨범을 내고 싶다"며 "정규 앨범까지 낼 수 있으면 더더욱 좋겠다"며 음악에 대한 사랑과 열정을 드러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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