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또 오해영' 문정혁이 까칠한 음향감독으로 변신했다.
2일 첫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에서는 대한민국 최고의 영화음향감독으로 변신한 문정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도경(문정혁)은 대한민국 최고의 영화 음향감독 답게 소리에 민감했다.
녹음을 하던 중 박도경은 하나 하나의 소리에 예민하게 반응했고, 결국 밑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그의 까칠한 태도에 화를 내기도 했다.
이후 박도경은 박훈(허정민)에게 "낮과 밤 소리도 구분 못해? 밤에는 뭐하고 낮에 갔어"라며 화를 내는 등 까칠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또 오해영'은 동명이인의 잘난 오해영(전혜빈 분) 때문에 인생이 꼬인 여자 오해영(서현진 분)과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을 지닌 남자 박도경(에릭 분) 사이에서 벌어진 동명 오해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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