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또 오해영' 서현진이 알고보니 이재윤에게 차였다.
2일 첫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에서는 오해영(서현진)이 한태진(이재윤)과 파혼하게 된 이유가 밝혀졌다.
이날 오해영은 술에 취해 한태진(이재윤)과의 결혼 파토 당시를 회상하며 눈물을 흘렸다.
앞서 한태진은 오해영에게 "우리 결혼하지 말자. 내가 널 그 정도로 사랑하지 않는 것 같다. 니가 밥 먹는게 꼴 보기 싫어졌어"라고 말했다.
결국 오해영은 "내가 안한다고 해서 엎은걸로 해줘. 나 너무 창피해"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한편 '또 오해영'은 동명이인의 잘난 오해영(전혜빈 분) 때문에 인생이 꼬인 여자 오해영(서현진 분)과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을 지닌 남자 박도경(에릭 분) 사이에서 벌어진 동명 오해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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