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F조 1위를 차지한 FC서울은 규정에 따라 H조 2위를 16강전 상대로 맞이한다. 현재 H조 역시 16강 진출팀이 결정됐다. 승점 10점을 기록하며 H조 1위를 달리고 있는 시드니FC(호주)와 승점 8점으로 2위를 기록 중인 우라와 레즈(일본)다. 하지만 두 팀은 승점 2점 밖에 차이가 나지 않아 마지막 경기 결과에 따라 H조 1, 2위 자리가 뒤바뀔 수 있는 상황이다.
Advertisement
FC서울은 일본 클럽과 ACL에서 총 17차례 만나며 가장 많이 맞붙었다. 상대 전적에서는 7승3무7패로 팽팽하다. 2009년 대회 16강전에서 가시마 앤틀러스를 승부차기 끝에 꺾고 8강에 올라간 것을 시작으로 FC서울은 2011년(가시마 앤틀러스)과 2014년(가와사키 프론탈레)에도 16강에서 일본 클럽을 만나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지난 해 대회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에서도 FC서울은 가시마 앤틀러스를 3대2로 꺾고 조별예선을 통과할 수 있었다.
Advertisement
2013년 대회에서 준우승을 거둔 이후 FC서울은 2014년 4강, 2015년 16강 그리고 올 시즌에도 16강 진출에 성공하며 K리그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뿐만 아니라 FC서울은 2009년 ACL에 처음 참가한 이래 총 6번의 대회에서 모두 조별리그를 통과하는 저력을 선보였다. 올 시즌에도 그 동안 축적된 'ACL DNA'를 앞세워 더 높은 곳을 향해 전진한다는 계획이다.
Advertisement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7년째 병간호' 태진아, 결국 오열 "♥옥경이 치매 낫게 해주세요"(조선의사랑꾼) -
'결혼' 최준희, 최진실 자리 채워준 이모할머니에 "우주를 바쳐 키워주셔서 감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5.일본 쇼트트랙 대참사, 에이스 대국민 사과 “죄송합니다, 허무하게 끝났네요” 이틀 연속 눈물→“실력 부족” 인정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