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 꼴찌' 레스터시티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도 축하를 전했다.
캐머런 영국 총리는 3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레스터시티의 우승을 정말 축하합니다. 정말로 놀랍고 가치있는 우승입니다"라는 글을 남기며 축하했다.
이날 레스터시티(1위·승점 77)는 이날 리그 2위 토트넘(승점 70)이 첼시와 2대2로 비기면서 승점 1점 추가에 불과, 승점 7점 차이를 유지해 남은 두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2015~201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구단 역사 132년만에 최초로 1부 리그 정상에 올랐다.
한편 레스터 시티는 오는 8일 홈구장인 킹파워스타디움에서 에버튼을 상대로 정규리그 홈경기를 펼친다. 레스터시티는 이 경기 전 정규리그 우승에 대한 시상식과 기념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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