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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어는 경기 후 독일 방송 ZDF와의 인터뷰에서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 4강 1차전에서 초반을 제외하면 좋은 경기를 했다. 오늘도 90분 동안 최고의 경기를 했다. 이럼에도 밀라노(이탈리아·결승전 장소)에 가지 못한다는 게 아쉽다. 말로 표현하기 힘들다"고 아쉬움을 감추지 않았다. 그는 실점장면을 두고 "루즈볼을 따내기 위해 3명씩이나 달라갈 필요가 없었다. 1명이 마크하고 나머지 둘은 제 자리로 돌아왔어야 한다"고 아쉬워 했다. 그러면서도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이제 탈락했으니 다른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 우린 아직 더블(2관왕)이라는 과제가 남아 있다. 오늘은 뮌헨의 수준을 보여준 경기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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