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역대급 '무한상사'가 온다.
7일 방송되는 MBC '무한도전'은 '무한도전'을 대표하는 브랜드 중 하나인 '무한상사' 특집으로 꾸며진다. 특히 이번 방송은 새 멤버 광희가 높은 경쟁률을 뚫고 어렵게 입사한 황광희 신입사원으로 처음 등장할 뿐만 아니라 '퍼펙스 센스' 특집에 출연해 활약했던 양세형이 옆팀의 유능한 인재로 등장해 '빅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특집이 무엇보다 기대를 모으는 이유는 김은희 작가와 장항준 감독 부부가 극본과 연출을 직접 맡았기 때문이다. 특히 '싸인' '유령' '쓰리데이즈' '시그널'을 집필한 장르물의 대가 김은희 작가가 집필한 '무한도전'은 어떻게 그려질지 관심이 쏠린다.
지난 3월 종영한 김은희 작가의 드라마 tvN '시그널'은 장르물과 한국 드라마의 한계를 극복했다는 극찬을 받은 바 있다. 드라마가 종영한지 벌써 2달이 지났지만 '시그널'을 사랑했던 팬들은 아직도 드라마의 여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상황. 이에 전해진 '무한도전'X김은희 작가의 콜라보레이션 소식은 팬들에게는 가뭄의 단비 같이 반가운 이야기다.
'무한도전' 제작진의 기획력과 멤버들의 센스, 김은희 작가의 '미친 필력'까지 더해진 '무한상사'가 어떤 이야기를 풀어낼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무한도전'은 7일 오후 6시 20분 방송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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