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김태우가 4개월 만에 23kg 감량한 사실을 밝혔다.
4일 오후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는 김태우와 유영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다이어트로 훤칠해진 외모를 뽐낸 김태우는 "지금보다 5kg을 더 감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김태우는 "다이어트는 셋째를 낳고 시작했다. 어느 날 샤워하고 나오는데 백곰도 아니고 그냥 돼지였다. 이건 좀 아니다 싶어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김태우는 "4개월 만에 23kg을 뺐다"며 "살이 안 찌는 음식을 규칙적인 시간에 규칙적인 양을 먹어야 한다. 주로 현미밥을 먹었다"고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이어 "많은 분들이 살 빼면 가창력이 사라질까 걱정하는데 2009년 '사랑비' 부를 때가 86kg였다. 결혼하고 30kg가 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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