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굿바이 미스터 블랙' 이진욱이 문채원을 향한 일편단심을 토로했다.
4일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 15회에서는 차지원(이진욱 분)과 김스완(문채원)의 만남이 방송됐다.
김스완은 자신을 호텔로 데려온 차지원을 향해 "갑자기 왜 그래? 내가 백은도 딸이라니까 불쌍해?"라며 쏘아붙였다.
하지만 차지원은 "아니. 억울해. 내가 너 좋아하는 거 알고 있었다며?"라고 반문했다. 이어 차지원은 "백은도가 나보다 안전하다고? 진작 말하지 그랬어. 너 다칠까봐 전전긍긍하고 괜히 밀어내고 그 시간들이 너무 아깝잖아"라고 고백했다.
김스완은 재차 "(차)지수 씨도 그렇게 생각한대? 블랙 아버지 죽이고, 지수 씨 그렇게 만든 게 민선재 백은도"라며 "블랙은 잊어, 차지원으로 살아. 잠시 날 잊고 백은도만 생각해. 그러지 않으면 못 이겨"라고 밀어냈다.
하지만 차지원은 "나도 널 알아, 너 이러고 혼자 울거잖아"라며 "백은영씨, 나 방금 김스완한테 차였거든? 나 좀 안아주라"라고 다시금 고백한 뒤 격하게 포옹했다.
차지원은 김지륜 대표에게 "오른쪽 다리에 힘이 남았을 때 스완이에게 달려왔다. 스완이 옆에서 죽고 싶다. 오른손으로 스완이를 놓지 않겠다"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다짐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함소원, 진화와 이혼→동거 심경 “전남편에 여친 생기면 어쩌죠?” (귀묘한2) -
MC몽 "날 죽이려 일조한 김민종 만행 폭로할 것"..긴급 라방 예고 -
'성매매 벌금형' 지나, 자숙 10년만에 침묵 깼다 "아직도 할 말 많아" -
'故최진실' 최준희, 결혼식 앞두고 외할머니에 직접 사과…"너무 어려서 몰랐다" -
지창욱, ‘생활고 의혹’ 부른 광고..결국 입 열었다→외교부도 한마디 -
조권, '1억 7천' 포르쉐 전기차 자랑 "1년 동안 충전 무료, 유지비 적어" -
'싱글맘' 김현숙, 필리핀 유학 보낸 子 귀국에 울컥 "몇달만에 폭풍성장" -
최환희, 최준희 결혼식 축사 중 눈물..하객들도 오열 "외할머니·이모들 감사함 잊지 말길" [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런던 칼부림' 선수생활 끝장 위기 불구 인명 구한 英선수, 피하지 못한 방출 운명…하지만 좌절은 없었다
- 2.사이클링히트 포기한 질주! 개막전 신기록 제쳤다…팬들이 꼽은 '최고의 장면' 선정 [공식발표]
- 3.[공식발표] '고작 7억' ML 1라운더 왜 한국 왔나, '1호 방출' 버튼 눌렀다…"유망주 랭킹 1위 출신인데, 삼진이"
- 4."아내는 내가 나오면 TV를 끈다" 결정적 순간 단 1타석…32세 '명품 대타'가 지닌 간절함, 가족은 안다 [SC피플]
- 5.'오타니 친구라고 안 봐준다' 김혜성 충격 경고 → 결국 마이너 추락 위기? 日언론도 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