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시범경기 때만해도 김현수의 상황은 그야말로 최악이었다. 시범경기서 김현수는 타율이 겨우 1할7푼8리(45타수 8안타)에 그쳤고, 리카드는 타율 3할9푼7리, 1홈런 8타점으로 맹활약했었다. 개막전에선 마이너리그 거부권을 행사한 김현수에게 홈팬들이 야유를 하기도 했다. 리카드는 초반부터 불같은 방망이를 뽐냈고, 팀의 톱타자가 됐고, 김현수는 주전들에게 휴식을 줄 때나 선발로 출전했고, 대부분 벤치에서 대기하며 대타로도 가끔 나왔다.
Advertisement
팬그래프닷컴은 "전 소속팀 탬파베이가 리카드르르 왜 주요선수로 보호하지 않았는지가 나타난다"라고 했다. "마이너리그에서는 타석에서 참을성을 보여줬지만 메이저리그에서는 25경기에 뛰면서 볼넷을 5개만 얻었다"고 꼬집었다.
Advertisement
점차 언론도 김현수의 능력을 인정하기 시작했다. 볼티모어 벅 쇼월터 감독이 언제 그를 주전으로 인정할지 궁금해진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국정원 출신 교수도 감탄한 '휴민트' 조인성 열연…"설득력 있게 담아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정말 미안하다, 부끄럽다, 너무 불운했다" 韓 쇼트트랙 망친 미국 선수 심경 고백 "원래 넘어지는 선수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