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에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가 관중으로 가득찼다.
삼성-넥센전이 열린 5일 라이온즈파크엔 2만4000명의 관중이 찾아 매진을 기록했다. 경기전 이미 2만장 이상이 팔려 매진이 예상됐고 경기가 시작한 뒤 2시35분에 모든 표가 팔렸다.
삼성라이온즈파크는 지난 4월 1일 두산과의 개막전서 첫 매진을 기록한 뒤 두번째 매진을 기록하게 됐다.
대구는 올시즌 새롭게 라이온즈파크를 쓰면서 관중이 대폭 늘었다. 이날까지 총 13경기를 치러 19만560명의 관중이 찾아 경기당 평균 1만4658명을 기록하고 있다.
대구=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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