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이 어린이날 보여야 하지 않을 모습을 보였다.
양팀 선수단은 5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경기 도중 벤치클리어링을 하며 몸싸움을 벌였다. KIA가 8-0으로 앞서던 4회말 2사 상황. 롯데 선발투수 이성민의 초구가 타석에 있는 서동욱의 발목을 강타했다. 서동욱은 빈볼로 생각, 이성민을 향해 화를 냈고 마운드쪽으로 갔다. 그 사이 롯데 3루수 손용석이 서동욱을 말리기 위해 다가갔지만, 흥분한 서동욱이 손용석을 밀치면서 양팀 선수단 모두가 뛰쳐나와 몸싸움을 벌였다.
다행히, 큰 폭력 사태로는 번지지 않았지만 어린이팬들이 많이 경기장을 찾은 날 양팀 선수단의 행동은 추태에 가까웠다.
한편, 서동욱은 대주자 윤완주와 교체됐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 최진실 생각에 고개 숙인 할머니, 신부가 안아주고 챙겨줘"..최준희, 외조모 불화설 완전 종식 -
"母최진실과 '원숭이귀' 판박이네"...최준희-최환희, 투샷 인증 '팬들 감탄' -
'두 아들맘' 강성연, ♥의사와 재혼에 "보내주신 축하 감사, 소중히 간직하며 살겠다" -
송지은, '전신마비' ♥박위 먼저 좋아했다 "얼굴 보고 반해"(동상이몽2) -
'콩고 국적' 조나단, 韓귀화 시험 모두 마쳤다..."욕 나올 정도로 어렵다" (요정재형) -
최태성, 아이유x변우석 '대군부인' 일침.."출연료는 몇억, 역사고증은 몇십만원? 정신 차려라" -
'박정민 미안해'...화사, 이번엔 김남길과 연대 축제서 ‘굿굿바이’ 발칵 -
[SC인터뷰] "'폭싹' 학씨 이후, 심장아 나대지마"…최대훈, 부정할 수 없는 '원더풀스'의 코어(종합)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