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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지역 매체인 '피츠버그 트리뷴'의 롭 비어템펠 기자는 6일 자신의 트위터에 "피츠버그 구단 버스가 세인트루이스의 호텔에 정차하는 것을 봤다. 강정호는 지금 팀과 함께 있다"고 썼고, 피츠버그의 주전포수인 프란시스코 세르벨리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정호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나의 형제가 돌아왔다"라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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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가 팀에 합류함에 따라 출전 가능성이 높아졌다. 세인트루이스에서 중간 계투로 맹활약하고 있는 오승환과의 맞대결이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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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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