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아두치가 1회 선두타자 홈런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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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두치는 6일 잠실에서 열린 두산과의 원정경기에서 1회초 선두타자로 나가 우월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올시즌 처음으로 톱타자로 기용된 아두치는 두산 선발 장원준을 상대로 볼카운트 2B에서 3구째 134㎞짜리 몸쪽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오른쪽 파울 폴대 안쪽으로 살짝 넘겼다. 1회초 선두타자 홈런은 올시즌 시즌 1호이자 통산 221호이며, 아두치 개인 1호 기록이다.
아두치가 홈런을 터뜨린 것은 지난달 24일 KIA전 이후 12일만이다. 시즌 3호 홈런.
잠실=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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