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 오정복과 앤디 마르테의 백투백 홈런이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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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복과 마르테는 6일 수원 한화 이글스전에서 팀이 6-1로 앞서던 7회말 상대 투수 윤규진을 상대로 연거푸 솔로포를 때려냈다.
오정복은 시즌 마수걸이포. 그리고 알러지 비염이 너무 심해 지난달 30일 LG 트윈스전 이후 나오지 못하다 오랜만에 선발 출전한 마르테는 시즌 6호 홈런을 터뜨렸다.
수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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