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해피투게더3' 이제훈이 '건축학개론' 캐스팅 이유를 밝혔다.
5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는 '올킬 남녀 특집'으로 연예계 다방면을 휩쓸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배우 이제훈, 김성균, 문희경과 '에이핑크 정은지-김남주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제훈은 "마지막 오디션이 영화 '고지전'이었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그는 영화 '건축학개론' 출연에 대해 "감독님이 '고지전'을 보시고 캐스팅을 제안하셨다"며 "사실 '건축학개론'을 이렇게 많이 봐줄거라고는 생각 못했다. 공감하는 분들만 볼 줄 알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특히 이제훈은 "감독님이 9년 동안 가지고 있던 시나리오다. 계기가 잘 되서 출연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고 덧붙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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