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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제훈은 시작부터 아재 개그를하며 방송에 욕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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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는 올킬하고 싶은 것에 "여심을 올킬 하고 싶다"며 여심을 흔드는 눈빛을 즉석에서 선보여 시선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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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 요청에 이제훈은 "춤이요 어떤 춤이요"라는 말과는 달리 즉석에서 웨이브를 선보였다. 또한 "아이돌을 보면서 동경을 하기도 했다"면서 힙합 댄스도 완벽하게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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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는 "회사에서는 좀 점잖게 있으라고 했는데, 좀 혼란 스럽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제훈은 "처음 만나서 대사를 하는데 선배님 얼굴을 보자마자 대사를 다 잊었다. 정신 차리로 연기했는데 심장이 두근두근했다"며 "NG가 났을때도 너무 편하게 해주셨다. 다독여주셨다. 오랜 시간 사랑받는 배우는 다르구나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제훈은 영화계의 미담꾼이었다.
이제훈은 "한번은 촬영 스태프가 배탈이 나서 힘들어 하시더라. 나는 신경이 쓰였다"며 "그래서 예전에 홍콩에서 사온 만병통치약이 있었는데 몰래 쓱 드렸다"고 털어놨다.
이제훈은 "EDM을 좋아하는데 시끄러운 음악은 안 좋아한다"며 "지팍 노래를 못듣겠더라"고 말해 박명수를 당황하게 했다.
이때 박명수는 "'바다의 왕자'는 모르냐"고 물었고, 이제훈은 즉석에서 '바다의 왕자'를 부르며 "박명수씨 노래는 좋지만 지팍 노래는 별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이제훈은 "마지막 썸은 4년 정도 됐다"며 연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이국주와의 썸에 대해 "봉사 활동 모임 멤버다. 시간 있을때 술 한잔 하자했는데 추석때 연락이 와서 만났다"며 "많이 보일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이제훈은 "이래도 되나 싶었는데 그냥 마셨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제훈은 "이상형은 딱히 없다. 소개팅을 해본적이 없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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