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시영이 복싱을 시작한 후 달라진 스스로의 삶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시영은 최근 앳스타일(@star1) 5월호를 통해 공개되는 화보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촬영 이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시영은 "주변에서 복싱은 나에게 운명이었다고 이야기한다"며 "지금은 그 말에 동의하지만 예전엔 전혀 몰랐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또한 "지나고 보니 복싱이 내 운명이고 인연이더라"며 "어감적으로 운명이란 말이 거창해 보일 뿐 실은 그게 아니다. 꾸준히 즐기고 하다 보면 누구나 주어진 운명을 더 아름답게 바꿀 수 있다"고 운명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덧붙였다.
이어 "앞으로 도전하고 싶은 새로운 목표가 있냐"는 질문에 "복싱을 했으니까 다른 걸 해봐야지 하고 마음먹은 건 없다"며 "복싱처럼 생각지 못했던 일에 대한 우연한 기대감이 크다"고 밝혔다. 덧붙여 "운동에 쏟아 부었던 열정만큼 연기에 열정을 다하고 싶다"고 연기 생활에 대한 포부를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앳스타일 5월호에서 이시영은 SK-ll와 함께 'Change Destiny(체인지 데스티니)'이라는 콘셉트의 인터뷰와 화보를 진행했다. 이번 5월호에서는 이시영의 복싱과 그녀의 체인지 데스티니 스토리 그리고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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