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레스 베일이 레알 마드리드와의 재계약을 서두르지 않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6일(한국시각) '베일 측이 레알 마드리드과의 재계약 협상을 서두르지 않을 예정'이라고 했다. 베일은 일단 레알 마드리드 잔류 의사를 밝혔다. 베일은 시즌 내내 맨유 등의 러브콜을 받았다. 데일리미러는 '베일이 레알 마드리드에 남기로 결심했다. 시즌 초반 라파엘 베니테스 체제에선 힘들어 했지만, 지네딘 지단 감독이 팀의 지휘봉을 잡은 이후 모든 면이 나아졌다'고 했다.
베일이 재계약을 서두르지 않는 진짜 이유가 있었다. 네이마르 때문이다. 바르셀로나와 네이마르는 7월 경 새로운 계약을 발표할 예정이다. 바르셀로나는 팀을 떠날수도 있다는 뜻을 여러차례 밝힌 네이마르에 메시 다음 가는 주급을 제시하며 마음을 돌렸다. 베일은 네이마르 재계약을 기준으로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베일은 레알 마드리드와 2021년까지 계약기간을 연장하길 원하고 있으며, 주급 역시 세계 최고 수준을 원하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빚만 6억' 윤남노, 가게 오픈후 월급 없다더니 "직원들 짬뽕 사줄 돈도 없어" -
이상민, '69억 빚' 다 갚고 '연 15억' 번다…"도박할 필요 없지"(피의 게임X) -
황영조, 변진섭 골프공에 맞고 '30바늘' 꿰맨 아찔한 사연…"그 후로 골프 안 쳐" -
클릭비 불화설 사실이었다..오종혁 "노민혁과 11년 안봐, 가치관 안맞아 대립" -
"이건 그냥 무도잖아?"…박명수·정준하, 쯔양과 함께한 '기습공격' 리턴즈 -
♥추성훈만 쏙 빠졌다..야노시호, 딸 추사랑+친구들과 생일파티 "정말 행복해" -
황정민, 유재석 '풍향고' 재출연 제의에 "다시는 안 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런 것 처음 본다" 대한민국은 도대체 어떻게 경기 했나! '홈팀' 멕시코전 앞둔 英, 팬 훈련 방해 우려→무장 경찰 배치
- 2.[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3.체코, 하늘이 도왔다!…'재앙' 클린스만이 대표팀 감독직 원해→1순위 급부상→돌연 협상 결렬(獨매체)
- 4.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
- 5."경악!" '홍명보 감독, 살해 협박에 안전 우려 제기' 외신 '작심 발언' 터졌다…'韓 역사상 최고 선수→국가대표 캡틴의 아이러니한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