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해리 케인 붙잡기에 나섰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6일(한국시각) '토트넘이 케인과의 장기 재계약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데일리메일은 '토트넘이 케인에게 현재 주급인 5만 파운드(약 8400만원)에서 2배 인상시킨 10만 파운드(약 1억7000만원)를 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케인은 토트넘의 기둥이다. 지난 시즌 21골을 넣은 케인은 올 시즌에도 25골을 넣으며 토트넘의 유럽챔피언스리그행을 이끌었다. 케인은 맨유 등 빅클럽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토트넘은 유스 출신 케인을 잡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주급 체계까지 바꿀 예정이다. 토트넘의 현 최고 주급자는 크리스티안 에릭센이다. 그는 8만 파운드(약 1억3000만원)을 수령 중이다. 토트넘은 구단 운영의 안정성을 위해 고액의 주급을 주는데 인색하다. 8만 파운드 이상의 주급을 준 적이 없다. 하지만 케인에게만은 예외를 둘 계획이다. 10만 파운드를 제시해서 케인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생각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4."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5."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