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민효린이 대인 기피증임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6일 방송된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는 두 번째 계주 민효린의 꿈 이뤄주기 프로젝트가 진행됐다.
이날 민효린은 고민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솔직히 말하면 사람들이 날 싫어한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민효린은 "다양한 캐릭터를 맡고 싶어도 이미지 때문에 배역 제안이 들어오지 않았다"며 "그걸 고민하다 보니 2년 동안 쉬었다. 쉬면서 모니터링을 해보니 안 좋은 얘기들만 보이더라. 대인 기피증도 걸리고 슬럼프가 온 것 같았다"고 고백했다. "사람들이 이미지 변신 안 하냐고 하는데 나도 나가고 싶은데 안 된다"면서 눈물을 보였다.
이어 "나는 이런 프로그램에 나오는 것도 힘들었던 이유가 내 얘기를 해본 적이 없기 때문에 내 얘기를 하면 무너지는 거다"라며 "날 표현할 수 없는 기회가 없었다. 그렇다고 어디 가서 날 얘기할 수도 없었다. 난 진짜 못된 면도 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시청률 18% '김부장' 대박 터졌는데…제작 총괄 박태준, 또 터진 '일베 의혹' -
전진, '시험관 도전' ♥류이서 위해 담배 끊었다 "벌써 1년째, 가족위해 매일 도전" -
'김준호♥' 김지민, 학폭 피해자였다.."주동자 이름 아직도 기억, 사과받고파"(사이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
- 2."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3.111구 눈물겨운 투혼' 화이트…달 감독도 "걱정됐지만 에이스라 믿었다" [잠실 현장]
- 4.류승민 있었더라도… "우리 외야는 누가 나가도 주전" 김성윤도 쉬어가는 공포의 뎁스, 비집고 들어올 틈이 없다
- 5."안타 치고 잘했는데 왜" LG 신민재, 4일 한화전 라인업 제외…'염갈량'이 밝힌 속사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