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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민효린은 고민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솔직히 말하면 사람들이 날 싫어한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민효린은 "다양한 캐릭터를 맡고 싶어도 이미지 때문에 배역 제안이 들어오지 않았다"며 "그걸 고민하다 보니 2년 동안 쉬었다. 쉬면서 모니터링을 해보니 안 좋은 얘기들만 보이더라. 대인 기피증도 걸리고 슬럼프가 온 것 같았다"고 고백했다. "사람들이 이미지 변신 안 하냐고 하는데 나도 나가고 싶은데 안 된다"면서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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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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