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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현 아이돌 필수덕목인 예능감을 검증하기 위해 '베개 사움'을 진행했다. 아이오아이 멤버들은 처음 휘둘러보는 베개에 자신의 힘을 제어하지 못하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연습생 생활 도합 109년이라는 형님들에게 비결을 전수받은 소녀들은 순식간에 폭풍 펀치를 날리는 괴력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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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은 "이번에는 언니가 1등 할게"라고 발언, 이를 지켜보던 김청하는 "두 사람 사이에 앙금이 남아있었나보다"는 짓??은 농담으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풀 스윙을 서슴지 않는 김세정과 전소미의 대결에 현장에 있던 모두가 손에 땀을 쥐고 경기를 지켜보았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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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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