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에서 개그맨 유재석이 멤버들의 빈자리를 간전 언급했다.
7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2016 무한상사' 편이 방송됐다.
이날 퇴근을 기다리는 멤버들은 유부장(유재석)의 전화통화에 무너졌다. 유부장은 구조조정에 대해 얘기하면서 "한명은 병가. 나머지 둘은 아시잖아요"라고 사무실 분위기를 잡았다.
앞서 개그맨 정형돈은 지난해 11월 불안 장애 치료를 위해 '무한도전'에 하차했다. 또 그룹 리쌍의 길은 2014년 4월 음주운전으로, 노홍철 역시 2014년 11월 음주운전 단속에 걸려 하차했다.
이에 박차장(박명수)은 유부장 눈치를 보면서 "드릴 말씀이 있다. 지금 시간이 하루 종일…"이라면서 퇴근 시켜달라고 말했다.
하지만 유부장은 "그래서요? 뭐요?"라고 윽박질렀고 박차장은 계단식 퇴장으로 웃음을 남기고 사라졌다.
이후 유부장은 사원들에게 "오늘 야근을 해야한다"면서도 "퇴근 하고 싶은 사람은 '셋'을 셀 테니 나가라"고 말했다.
이에 정과장(정준하)은 서둘러 자리에 일어나 퇴근을 준비했다. 하지만 일어남과 동시에 유부장에게 따귀를 맞았다.
정과장은 얼른 겉옷을 챙겨 입으면 "추워서 그랬다"고 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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