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강정호(29)가 2경기 연속 타점 행진을 이어갔다.
강정호는 8일(한국시각) 미국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원정경기에서 6번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강정호는 1-0으로 앞선 1회 첫 타석에서 우완 애덤 웨인라이트를 상대했다. 1사 만루에서 우익수 희생 플라이로 1타점을 올렸다. 시즌 네번째 타점이다. 선발 웨인라인트의 컷패스트볼(87마일)을 밀어쳤다.
강정호는 전날 세인트루이스와의 부상 복귀전에서 2연타석 홈런을 쳤었다.
피츠버그는 1회 그레고리 폴랑코의 적시타로 선제점을 뽑았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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