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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방송된 '아이가 다섯' 23회는 전국 시청률이 21.2%(닐슨코리아)를 기록하며 지난 3월 5일 방송된 5회 이후 10주 연속 토요일 전체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완벽히 장기 독주체제를 갖춘 '아이가 다섯'은 주말극의 자극적인 소재가 자주 등장하는 일반적 성공법과는 달리 '밝고 유쾌한 가족이야기'로만 인기를 끌고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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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뜻을 무조건 거부할 수 없었던 임수향은 인터넷 검색을 통해 성훈에 대해 알아보았고, 성훈이 자신을 싫어하도록 일부러 과하게 멋을 내고 골프연습장을 찾아가 핸드폰과 돈을 전달받았다. 그 자리에서 임수향은 성훈에게 자신은 성훈이 싫어하는 스타일이고 남자친구도 있다고 얘기하며 최정우에게 자신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얘기해달라고 부탁했다. 성훈에게 조금씩 호감을 느끼는 신혜선과 일편단심 신혜선 바라기 성훈, 볼매남녀 상민과 연태의 로맨스도 조만간 가동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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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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