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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방송과 무대 경험을 쌓았던 미켈란젤로 로콩테는 21세 때 뮤직페스티벌 ''카스트로카로(Castrocaro)'에서 우승했고, 피아노와 기타, 드럼, 퍼커션 등 다양한 악기를 능숙하게 다룰 줄 아는 능력을 살려 벨기에 가수들의 노래 작업을 했다. 이어 '모차르트 오페라 락'에서 모차르트 역을 맡아 연기에 도전했다. 2009년 1월에 발매한 그의 첫 싱글 '나를 새겨 줘'('모차르트 오페라 락'의 수록곡)는 프랑스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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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란젤로 로콩테와 로랑 방은 한국에서 첫 콘서트를 하게 된 것에 대해 "영광스럽고 기대된다"며 "그동안 받았던 무한한 사랑을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 공연의 부제를 '두 남자의 광기'로 잡은 것에 대해 "우리들이 가진 모든 것을 쏟아 붓겠다는 다짐이자 의지의 표출"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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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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