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경기서 수원은 1-0으로 앞서던 전반 39분 신세계가 경기재개 지연행위를 이유로 두 번째 경고를 받고 퇴장 처분 당하며 수적 열세에 놓였다. 하지만 접전 상황이 아니었던데다 주심이나 부심, 대기심의 스로인 번복 내지 구두경고 없이 곧바로 옐로카드가 나온 뒤 퇴장 당하는 과정을 두고 '운영의 묘'를 지적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서 감독은 퇴장 판정 직후 뿐만 아니라 경기 종료 뒤에도 김종혁 주심의 판정을 강하게 어필했지만 물은 이미 엎어진 뒤였다. 수원 서포터스 프렌테트리콜로는 신세계 퇴장 뒤 '심판 바꿔라'라는 구호를 외치면서 불만을 숨기지 않았다. 경기종료 뒤에는 일반 팬들이 선수단 출입 통로를 통해 빠져 나가는 심판진을 향해 욕설과 위협적인 행동을 하는 상황도 벌어졌다.
Advertisement
서 감독은 "최근 부진에 대해 선수단 모두가 인지하고 있다"며 "말 뿐만 아니라 행동을 통해 준비 중이다. 이런 부분이 경기장에서 나와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오늘 같은 경우엔 경기를 잘하면서 여러모로 우리가 원하는대로 흐름을 이끌어갔다. 그런데 흐름이 바뀌고 좋지 않은 결과가 나와 아쉽다. 수적 열세 속에서도 최선을 다한 선수들에게 고맙다. 이런 부분이 앞으로 우리가 치러야 할 경기에서 좋은 모습으로 나타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고 내다봤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