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같은 우승을 일궈낸 레스터시티가 지갑을 풀 전망이다.
영국 일간지 더선은 8일(한국시각) 레스터가 4000만파운드(약 672억원)를 풀어 왓포드 공격수 트로이 디니와 크리스탈팰리스에서 활약 중인 수비수 야닉 볼라시에를 영입하려 하고 있다고 전했다.
디니는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5경기에 나서 11골을 기록했다. 기량이 이미 검증된 선수인 만큼 활약에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는 의견이다. 볼라시에 역시 팀 부진에 가린 부분이 있지만 수비라인에서의 기여도는 상당하다는 평가다.
레스터는 올 시즌 제이미 바디와 리야드 마레즈가 공격을 주도했다. 오카자키 신지와 레안드로 우조아가 바디를 지원하는 역할을 해지만 완벽하진 않았던 게 사실이다. 레스터의 보강 계획이 현실화 된다면 새 시즌 변화는 불가피해 보인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4.아시아 출신 주심, 역대급 참사! "파라과이 선수 당장 끌어냈을 것" '수치, 창피, 음모' 분통 봇물…음바페의 '참교육'
- 5.'나이 40세, 월드컵→인생을 바꿨다' HERE WE GO 속보! 카보베르데 철벽 수문장 보지냐, 브라질 복수 클럽 러브콜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