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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 8일 방송된 '그래, 그런거야' 25, 26회에서 나영(남규리 분)과 세준(정해인 분)이 한강에서 달콤한 자전거 데이트를 즐기며 이제 막 시작하는 풋풋한 연인의 모습을 보여주는가 하면, 여느 평범한 청춘들처럼 즐겁게 술을 나눠 마시는 등 스스럼없는 장면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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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나영이 세준에게 전화를 걸어 "세준씨 속상해 죽겠어 우리 엄마 미안해요"라며 태희의 행동에 대해 사과했지만, 속상한 마음을 감추지 못한 나영이 또 한번 전화를 걸어 "세준씨. 우리 그냥 사랑하면 안돼요?"라는 돌직구 고백을 전해 세준을 당황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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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회가 거듭될수록 전보다 더 대담해진 표현들을 선보인 남규리는 사랑스러우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은 표현방식으로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설레게 만들고 있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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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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