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상부부 윤정수와 김숙이 일일 육아체험을 했다.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 출연 중인 두 사람은 윤정수 사촌동생 부부의 부탁으로 하룻동안 조카들을 돌봐주게 됐다.
직접 임신하는게 꿈이라고 밝혔던 윤정수는 망설임 없이 조카들을 집으로 불렀다. 반면, 갑작스럽게 육아 체험을 하게 된 김숙은 익숙하지 않은 상황에 당황했다. 그러면서도 윤정수와 함께 "다른 사람의 아이를 돌볼 게 아니라 우리가 낳았어야 하는데"라고 맞장구를 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두 사람은 조카들과 함께 중화요리 집으로 가 짜장면 등 맛난 음식을 먹었다. 이어 짜장이 묻은 조카들의 옷을 갈아입히기 위해 옷 가게로 가 최신 유행하는 트레이닝복으로 복장을 통일했다.
조카들과 똑같은 옷을 입은 윤정수-김숙 부부는 핫플레이스인 가로수길로 나가 브란젤리나 부부 뺨치는 포즈로 거리를 돌며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윤정수와 김숙의 일일 육아체험은 10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님과 함께2'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선배 개그맨 윤형빈의 부탁으로 소극장 공연을 하게 된 허경환-오나미 부부의 하루도 볼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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