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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양현석은 "서태지를 4년, 'K팝스타'를 5년 했다"며 "처음엔 이런 프로그램을 할거라곤 상상도 못했었다. 6개월간 박진영을 만나고 너무 친해졌고 유희열도 별로 안친했지만 정말 각별한 동생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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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는 향후 행보에 관해 "그동안 YG팬들에 너무 욕을 많이 먹었다. 이번 시즌을 완료하고 YG 제작자로 돌아가 가수들에 더욱 신경 쓸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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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na100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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