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상대가 투수력이 상대적으로 약한 한화라 그런 것 아니냐고 할 수 있다. 하지만 8일 마지막 경기는 선발이 '괴물투수' 에스밀 로저스였다. 로저스가 시즌 첫 경기였기에 긴장한 측면도 있었겠지만, 공이 그리 나쁘지 않았다. kt 타자들이 잘쳤다고 해야한다. 여기에 로저스 상대로 유한준, 이진영이 크고 작은 부상으로 인해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것을 감안하면 분명 대단한 기록이다.
Advertisement
먼저 가장 중요한 건 유한준의 복귀다. 이 6주를 어떻게 버티느냐에 따라 kt의 시즌 중반 흐름이 바뀔 수 있다. 유한준은 사타구니 부상으로 6주 정도 시간이 필요하다. 유한준이 돌아와줘야 4번 자리가 안정적으로 메워진다. 다른 4번 후보인 김상현, 앤디 마르테가 유독 4번 자리에만 가면 약한 모습을 보였고 유한준이 뛰어난 타점 생산 능력으로 최근 4번 자리를 꿰찼었다.
Advertisement
또 한 명 타선에 힘을 보탤 선수가 있다. 포수 장성우다. 불미스러운 개인 일에 휘말려 50경기 자체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장성우. 조범현 감독은 "50경기 징계가 끝나도 바로 출전시킬지의 여부는 더 생가을 해볼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장성우가 돌아온다고 가정하면, kt 타선이 1번부터 9번까지 쉬어갈 틈 없는 무시무시한 타선이 된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장성우가 가장 방망이를 못치는 8번 타순에 들어갈 팀은 kt 외에 많지 않을 듯. 중심타선 바로 밑 6번 정도에서 장타를 터뜨려줄 수 있는 타자다.
Advertisement
만약 kt 꿈의 타선이 갖춰질 때까지 중위권 승부를 해줄 수 있다면, kt가 후반기 대형 사고를 칠 가능성도 그만큼 높아진다.
연예 많이본뉴스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홍진경,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허락?…"제가 무슨 자격으로"[SC이슈 ]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2.'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
- 3.'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4."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
- 5.'KBO 평정' 폰세의 비결? "내안의 작은 아이 되찾았다" 이제 '찐'류현진 후배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