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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는 "내 재킷이나 뮤직비디오를 최대한 자연스럽게 찍었다. 그래서 일부러 집이 있는 미국 LA에 다녀왔다. 메이크업 담당 언니도 '지' 때 모습이 마음에 든다며 메이크업도 내추럴하게 표현했다. 아무래도 생각보다 나이가 생겨서 그렇게 느끼셨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내 컨셉트는 섹시라기 보다 그해에 자연스럽게 하고 싶은 말, 들려드리고 싶은 노래가 내 스타일인 것 같다. 그동안에도 소녀시대라 하면 '성장'이 컨셉트라고 말씀 드렸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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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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