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티파니가 댄스곡을 타이틀곡으로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
10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SM TOWN 코엑스 아티움 내 SSM TOWN THEATRE에서 소녀시대 티파니의 솔로 데뷔 쇼케이스가 열렸다.
티파니는 "어떻게 보면 나는 10년째 댄스곡을 하고 있는 댄스 가수였다. '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를 타이틀로 했던 이유가 있다. 나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춤은 잘 춰야 한다는 부담감을 갖는다. 그런데 자신의 필에 취해 자유를 느끼는 순간이 너무나 큰 의미였던 것 같다. 그동안 OST를 통해 잔잔한 발라드를 들려드렸었다. 그런 기회를 통해 보여드릴 수 있었기 때문에 메인은 댄스를 하고 싶었던 것 같다. 아무래도 가만히 서서 노래하는 것보다 표정도 많은 편이고 흥도 많아서 이번 기회에 '티파니는 댄스 가수'라는 좋은 인상을 남겨드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티파니는 일렉트로 팝 댄스 장르의 타이틀곡 '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I Just Wanna Dance)'와 자신의 첫 자작곡이자 소녀시대 멤버 수영이 작사한 '왓 두 아이 두(What Do I Do)', '토크(TALK)', '원스 인 어 라이프타임(Once in a Lifetime)' 등 이번 앨범에 수록된 4곡을 선공개했다. 한층 성숙해진 음색과 무대 매너로 솔로 가수로의 역량을 입증한 티파니는 쇼케이스 MC 홍진경과 첫 솔로 앨범 준비와 관련된 비하인드 스토리와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티파니는 12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13일 KBS2 '뮤직뱅크', 14일 MBC '쇼! 음악중심' 등을 통해 신곡 '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 무대를 꾸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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