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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함형기에 대해 "중간에 합류했음에도 호흡이 워낙 좋아 분량을 늘렸다. 조만간 주연으로 만나게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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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학 시절 연기를 전공한 함형기는 영화 '뷰티인사이드' '인천상륙작전'에서는 조연을, 옴니버스 영화 '세 개의 거울'에서는 주연으로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쌓아 왔다. 도시적인 마스크에 부드러운 목소리가 먼저 눈에 띄지만 코믹, 멜로, 악역까지 배역에 따라 분위기를 자유자재로 바꾸는 연기 스펙트럼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182m의 훤칠한 키에 유년 시절 선수로 축구 선수로 활약한 균형 잡힌 몸매도 함형기의 매력포인트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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