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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는 "방송을 위해 한 얘기가 아니었다. '아이돌 음악은 음악이 아니다'라는 편견에 대해 '왜요?'라고 묻고 싶었다. 똑같이 음악을 하는 거다. 물론 다르게 준비하는 것이겠지만 나는 10대에 꿈꿔왔던 나의 모습과 음악이었다. 그렇게 봤을 때 나는 진정성을 담았다. 그때 당시 나와 우리 멤버들은 정말 진심을 담았다. 10대 감성을 솔직하게 표현했다고 생각한다. 지금도 나에 맞게 노래를 만들었다. 원래 회사가 좋아하는 가사와도 다르게 갔다. 프스터 걸로 봐주시는 건 너무 감사하다. 힘들다는 얘기를 한 적도 없다. 다만 지금 활동하고 있는 아이돌들도 진정성 있는 음악을 하고 있을 수 있다는 걸 말하고 싶었다. 나도 앞으로도 진지한 나의 감성과 솔직함을 표현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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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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