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크 스프루일 vs 트래비스 밴와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선발은 바뀌지 않았다.
양팀의 경기가 열릴 예정이던 10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는 오전부터 많은 비가 내렸다. 어쩔 수 없이 경기는 취소 결정이 내려졌다.
이날 양팀의 선발은 KIA 스프루일, kt 밴와트였다. KIA 김기태 감독과 kt 조범현 감독은 11일 열릴 경기 선발로 그대로 두 투수를 내정했다.
KIA의 경우 3연전 예상 선발이 지크-임기준-한기주 순이었다. 선발 로테이션만 봤을 때 이날 비가 반갑다. kt는 밴와트-정대현-슈가 레이 마리몬이었다. kt는 순서 변경 없이 순차적으로 선발 등판이 하루씩 밀린다. 마리몬이 13일 NC 다이노스전에 등판한다.
광주=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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