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정상급 공격수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이번 이적 시장에서 FA로 풀리며 많은 빅 클럽들이 그의 거취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이적료 없이 팀을 옮길 수 있는데다가 30대 중반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여전히 최고의 기량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세리에A 복귀에 무게가 실리는 듯 했지만 여전히 자신의 거취를 결정하지 않았다고 골닷컴과의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도전을 멈추지 않는 그의 성격상 아직 경험하지 못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행도 가능해 보입니다. 많은 축구팬들이 기대하는 이브라히모비치의 EPL 도전… 만약 그렇게 된다면 어떤 팀과 감독을 선택하게 될까요? '상남자' 즐라탄과 EPL 빅 클럽 감독들의 '인연과 악연'을 케미 지수로 풀어봤습니다.
문성원 기자 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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