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시즌 5번째 타점을 기록했다.
강정호는 10일(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 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 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전에 6번 3루수로 선발 출전해 6회 내야 땅볼로 타점을 수확했다.
앞선 타석은 범타였다. 0-1로 뒤진 2회초 1사 후 신시내티 선발 댄 스트레일리를 상대로 루킹 삼진 당했다. 4회초 2사 2루에선 스트레일리의 초구 슬라이더를 노렸으나 포수 파울 플라이로 물러났다. 그러나 1-1이던 6회 1사 1,3루에서는 유격수 쪽으로 타구를 굴려 3루 주자 그레고리 폴랑코의 득점을 도왔다. 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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