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택시' 이동준과 박준형이 결혼생활의 지혜를 공개했다.
10일 오후 방송되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스스로 전설이 된 사나이' 특집으로, 전설의 주먹이라 불리는 배우 이동준과 30대에 god로 데뷔한 아이돌계의 전설 박준형이 출연한다. 이들은 과거 각자의 분야에서 잘나갔던 시기를 지나 인생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다시 전성기를 맞이하기까지 파란만장했던 지난날을 이야기하며 택시 안을 유쾌한 웃음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두 사람은 '택시' 촬영장에서 처음 만났지만 박준형이 특유의 친화력을 발휘하고, 이동준이 호탕하게 반응하며 금세 친해졌다. 전성기-위기-제 2의 전성기로 이어지는 각자의 인생 그래프에서 공통점을 찾은 두 사람은 "아내와 싸움이 날 것 같으면 자리를 피한다"는 공통점을 발견하고 또 한번 강한 동질감을 느꼈다. 이후 박준형이 "코를 심하게 골아 아내와 각방을 쓴다"고 이야기하자 이동준이 "나도 그렇다"며 격하게 동의해 처음 만난 사람들 같지 않은 환상의 케미를 뽐내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외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이동준이 11대 1을 넘어 20대 1 싸움에도 이겼던 영화 같은 스토리를 들어보고, 박준형이 오랜 시간 방부제 외모를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을 전한다. 또 이동준의 아들이자 배우 이일민이 깜짝 등장해 재치 넘치는 입담을 선보일 계획이다. 오늘(10일, 화) 저녁 8시 40분 tvN 방송.
supremez@sportschosun.com
-
김구라 며느리 임박..아들 그리♥여친, 제주도 밀월 여행서 다정한 포옹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
확 달라진 황정민, 술톤 없앤 비결 "메이크업 특수분장처럼 해" ('핑계고') -
천록담, 가수 은퇴 후 하와이 이민 고민했다 "사촌형 이재훈 만류에 제주도 정착" -
백지영, ♥정석원과 '학비 3천' 국제학교 딸 교육관 충돌 "초3인데 불쌍해" -
선재스님 "'흑백2' 1등할 뻔, 두 번 출연 후 탈락시켜달라 부탁" 반전 비하인드 -
남도형, '짱구엄마' 故 강희선 애통한 추모 "따뜻한 마음 잊지 않을 것" -
허경환, 물놀이 중 아찔한 사고 발생..."이거 방송 못 나가" ('놀뭐')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호날두는 하늘이 밉다, 토너먼트 겨우 1골 넣었는데...메시는 또 월드컵 역사 경신, "역대 최초 20골, 사상 첫 8경기 연속 득점까지"
- 3."일부러 지는 프로는 없다"…키움 떠난 김태완 코치 '탱킹 의혹' 정면 반박→퇴단 이유 "말씀드릴 날 올 것"
- 4.[오피셜] 결국 칼 빼들었다!…'ERA 6.10' 베니지아노 웨이버 공시→새 外人 영입 임박
- 5.[월드컵 리뷰]'홍명보호의 저주' 마지막 탈락자 나왔다...2022년 韓 16강 도왔던 가나, 콜롬비아에 0-1 패배→16강 진출 좌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