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아빠들의 모습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부모 공동 양육이 아이에게 긍정적 영향을 준다는 보고가 늘면서 가정에서의 아빠에 대한 기대와 역할도 많이 바뀌었습니다. 프렌드와 대디의 합성어인 '프렌디(friendy)' 는 이제 문화의 한 축이 되었습니다. 친구처럼 가깝고 친근한 모습은 요즘 시대 아빠들의 일반적인 모습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마음만 앞서고 방법을 몰라 고민하는 아빠들도 적지 않은게 사실입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서툰 아빠들이 '프렌디'로 거듭나기 위한 조건과 방법들을 살펴보았습니다. 김변호 기자 bhki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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