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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은 중국 여행을 마친 뒤 안재현의 집에서 회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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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은 "빨리 결혼식을 해야 하는 상황이냐"고 물었고, 이에 안재현은 "그런거 아니다. 그냥 이 사람이 너무 좋아서 빨리 신혼 생활이 하고 싶어서 그렇다. 혼인신고는 21일, 부부의 날에 맞춰서 할 것이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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