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www.ktoto.co.kr)는 11일 열리는 2016시즌 한국프로야구(KBO)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23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참가자의 절반이 넘는 59.55%가 한화-NC(1경기)전에서 NC의 승리를 전망했다.
한화는 29.50%를 획득했고 나머지 10.95%는 양팀이 같은 점수대의 박빙승부를 펼칠 것으로 예상했다. 최종 점수대는 한화(2-3점)-NC(4-5점)이 7.65%로 최다를 기록했다.
연패에 빠져있는 최하위 한화에 2위 NC는 벅찬 상대다. 최근 분위기 역시 마찬가지. kt와의 3연전에서 싹쓸이 패배를 당한 한화는 5연패의 수렁에 빠져있다. NC는 지난달 29일 롯데전부터 무려 8연승을 달리며 선두자리를 위협하고 있다. NC는 무엇보다 안정된 투타가 인상적이다. 한화는 여전히 탈출구가 보이지 않는다. 올 시즌 첫 3연전에서는 NC가 2승1패로 앞섰고 득점과 실점은 각각 5.33점과 2.33점을 기록했다.
2경기 LG-삼성전에서는 8위 LG(40.41%)와 7위 삼성(44.40%)이 거의 비슷한 투표율을 보였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LG(2-3점)-삼성(4-5점)이 6.82%로 1순위를 차지했다.
3경기 SK-두산전에의 경우 원정팀 두산(47.59%)의 승리가 가장 높게 예측됐고 SK 승리(36.17%)와 같은 점수대(16.24%)가 뒤를 이었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SK(2-3점)-두산(4-5점) 두산 승리(6.67%)가 최다를 기록했다.
한편 주중에 벌어지는 국내프로야구 3경기를 대상으로 하는 야구토토 스페셜 23회차 게임은 11일 오후 6시20분에 발매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 적중결과가 공식발표된다.
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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