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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런던올림픽 동메달 획득으로 병역특례를 받은 기성용은 당초 5월말 기초군사훈련을 받기 위해 훈련소에 입소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울리 슈틸리케 A대표팀 감독의 강력한 요청으로 훈련소 입소 시기를 재조율하고 있다. 슈틸리케호는 6월 1일 스페인, 5일 체코와 유럽에서 A매치 2연전을 치른다. 슈틸리케 감독은 최강의 전력을 꾸릴 계획이라고 했고, 기성용의 소집도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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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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