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할리우드 배우 클로이 모레츠가 브루클린 베컴과의 만남을 인정했다.
최근 미국의 방송인 앤디 코헨이 진행하는 'Watch What Happens LIVE'에 출연한 클로이 모레츠는 "브루클린 베컴과 사귀고 있는 것이 맞다(yes, we're in a relationship)"고 말했다. 결국 열애설이 불거진지 2년 여만에 공식 인정한 셈이다.
클로이 모레츠와 브루클린 베컴은 지난 2014년 뮤직 페스티벌에서 함께 있는 장면이 포착돼 열애설 의혹이 일었다. 또한 SNS 등을 통해서도 열애를 암시하는 사진이 게재되는가 하면, 레스토랑 데이트 모습도 포착됐다.
특히 LA 인근의 레스토랑에서 함께 식사를 하는 자리에는 브루클린 베컴의 부모인 데이비드 베컴과 빅토리아 베컴, 그리고 클로이 모레츠의 엄마도 동석했다고 전해지기도 했다. 하지만 열애설에 대해서 양측은 "절친한 사이다. 교제하는 관계는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한편 클로이 모레츠는 지난 2004년 CBS 드라마 '가디언'에서 아역 배우로 데뷔해 꾸준히 연기 활동을 해왔다. 미국의 '국민여동생'으로 불리며 영화 '렛 미 인', '다크 섀도우', '캐리' 등에 출연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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